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무한도전 선택 2014 (문단 편집) ===== 입장 표명 5분 전 ===== * '''박명수 사무소''' 감투맛만 보고 싶은 박명수를 설득하여 정형돈과의 가위바위보를 추진한다. 군소 후보 연합의 마스터키인 정형돈을 영입하러 간 정준하가 자리를 비운 사이 유재석이 등장해 본인과의 단일화를 추진하려고 삼고초려를 시도했으나 앞서 언급했듯 당근이 없는 유재석의 정책은 박명수로서는 공염불에 불과했다. 잡상인인 유재석을 물리친 박명수 캠프는 군소 후보 연합 결성을 위한 협상에 들어갔다. 하지만 왕이 되고 싶냐는 달콤한 제안에 너희는 아니라며 강하게 뿌리친 정형돈은 반찬 종지만한 킹메이커라는 그릇에 만족하며 박명수 사무소를 박차고 나오게 된다. * '''복도 → 노홍철 사무소''' 종료 시간이 임박한 가운데 빽빽한 기자숲을 지나 노홍철의 사무소로 직행한 박명수는 노홍철이라는 대어를 낚기 위해 이미 유재석으로 단일화가 끝났다는 공지를 전달하게 된다. 하지만 이는 박명수의 사생활을 담보받기 위한 것으로써, 각서를 작성하는 정당성을 확보하기 위한 얄팍한 밑밥이었을 뿐 노홍철로서는 고작 3%의 지지율을 갖고 있는 박명수의 제안을 수락할 이유 따위는 전혀 없었다. 하지만 계속된 독촉과 독려 끝에 사인을 작성한 노홍철의 각서를 받아든 박명수는 카메라에 앞에 가서 인증을 받게 되는 것으로 단일화 과정은 모두 종료되었다. * '''입장 표명 전 최종 후보 단일화 결과''' 박명수가 정준하, 하하 연합을 탈피해 노홍철, 정형돈과 연합하는 바람에 지지율에 변동이 있었다. || '''기호''' || '''후보''' || '''지지율''' || || 라 || 노홍철 || 54% || || 다 || 유재석 || 40% || || 군소 정당 || 정준하, 하하 || 6% ||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